hello world

깃헙 블로그를 드디어 만들었다.

velog만 쓰다가… html css 공부를 위해서 깃헙 블로그가 좋다는 추천을 받아 드디어 깃헙 블로그를 만들었다!

사실 깃헙 블로그 뿐만 아니라 깃헙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다. 전에 과제제출하려고 날밤 새서 깃헙 commit push 했던 기억이 난다. 낯설어서 그런것이니… 하루이틀 들어와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면(?) 익숙해지고 친숙해 지리라 믿는다.

하지만 블로그 만드는것 부터 사실 쉽진 않았다. theme 을 적용해야 하는데 반영되는데 시간도 꽤 소요가 되서 바로바로 확인이 어렵고 내 천적(?)인 css를 조금 건드려서 나만의 블로그로 바꾸고 싶은데, 아직 쉽진 않다. 그래도 투박한 모양이나마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. 점점 가독성도 좋아지고 예쁘게 블로그를 쓰고 싶다.

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til 을 작성 할것이다. 교육기간동안 매일매일 작성해서 가득 찬 나의 깃헙블로그를 상상하며… 즐겁게 공부하자!!